비판과 찬가. 국가로 별 모양의 비행기


만일 물어보면 그림 사람 칼카나마. 만화제목 쑥덕축덕.

혹시나 해서 번역판. 내가 안 그랬음.(누가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예상 했겠지만 [도이칠란드와 닙뽄]


정치인, 독일로. 과거비판.


정치인 일본으로. 조상찬가.
옛날 뉴스인데 요즘 뉴스에서도 달라진 게 없다.
(언제나 MBC는 적혀 있으니 굳이 말 안합... 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 굳이 올려서 죄송합니다.
까먹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러니 용서해주시...

만일 내게 물어보면, 저게 자주 생각나서 찬가라는 말을 하이퍼 경계하게 된다.

전에 말한 도덕경에 나오듯이
낮추고자 하면 높아지고,(독일 시민과 정치인들처럼)
높이고자 하면 낮아집니다.(일본 극우와 대다수 정치인들처럼)


[아주 가까운 나라]


찬가의 시대. 찬가 강요(안 하면 죽을 지도 모름).
-만일 물어보면 중앙일보도아. 국민의 방송 KBS는 적혀있다. 보다시피 보수든 진보든 열심히 찬가강요를 까고 있다(물론 반대 진영꺼). KBS는 부끄러워하며 자신의 과거사를 까고 있다.
같이보자. 이 것도. 조선중앙TV가 반성하는 날은 언제 올지 모르겠다.


(유명한 그림인데 누가 합성했는지는 모르겠다)

(프린세스 메이커 2 : 김씨왕조의 실체)


(디씨블로3)

([심즈3] 프레지던트)

비판할 자유.

위에서 봤듯이 찬양 강요하던 독재자들도 얼마든지 비판 가능하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도 가능

전직 대통령도 가능

좌우익, 지사도 의원도 다 된다.

물론 당사자인 정치인들은 고깝게 보겠지만.
제발 찬양해 달라는 말은 무시하고 계속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양으로 표를 주지도 마세요. 평가로 표를 주시기 바랍니다.
비판했으니 너 고소라는 말은 못하게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억압을 받아들이지도 마세요. 앞을 못치면 옆이나 뒤를 치시기 바랍니다.

물론 니들도 지역/인종/계층차별이니 부심드립같은 억압 지랄을 하면 저도 니들 옆이나 뒤를 노리겠습니다?

이건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굳이 올립니다.
직접 하고 있으면서도 몰라서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참고로 한국 역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까이고 있다.
작년엔 언론 자유국에서 '부분적 자유국'으로 크게 까였다.
올해는 덜 까이고 있다.
내년엔 다시 아예 안 까이면 좋겠습니다. 그냥 좋은 게 아니라 하이퍼 좋아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은하제국(인간의 은하 지배를 위해)

외부로 자랑하고 밖을 다스리려는 자
-올린 사람 포코 군.
가입자 제한등으로 못 볼 사람을 위해 설명:은하제국과 나치의 제3제국의 유사성에 대한 글.

제다이 기사단(은하 모든 이들의 공화국을 위해)

내면으로 돌아보고 안을 다스리려는 자
-올린 사람 카미야마.
잘 아시다시피 제다이들은 힘과 어두운 심리에 사로잡혀 다크사이드로 빠지는 걸 항상 경계합니다.



타 종족 앞에서 인간(종족명) 찬가를 들이대면 저렇게 됩니다?
(보다시피 올린 사람 홀리자드)
영화로는 저렇게 유쾌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이워크도 상당히 죽어나갔다고 한다. 영화에서도 총에 맞아 죽어 움직이지 않는 동료를 흔들어 깨우려는 서글픈 장면 정도는 나온다. 물론 죽은 스톰트루퍼도 영화처럼 우스운 모양으로 드러눕는 게 아니라 갑옷과 함께 사지가 찢기고 갑옷은 멀쩡해도 몸이 망가져 그 사이로 피가 철철 베어나왔을 것이다.

물론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도 마찬가지다. 자 종족명 찬가를 들이대는 종족치고 다른 종족에게 위해를 안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있다면 국력도 없으면서 그냥 정신승리를 위해 우리 종족 만세를 주장하거나 극단적인 고립주의로 다른 종족을 아예 신경쓰지 않는 정도이다.

만일 내게 물어보면, 저런 게 자주 생각나서 인간(종족명)이라는 말도 하이퍼 경계하게 된다.

전에도 말했듯이 [종족(명)]찬가는 대다수 우주급 제국의 핵심사상이다.
나치의 핵심사상이 아리아 [민족]찬가이듯이.
사실은 제작자들이 바로 저 나치의 만행과 제국주의에서 세계대전으로 이어진 과오를 모티브로 삼는다.
대부분 반성하려고.
물론 일부 제작자는 팬은 진짜 정신이 나가서 은하제국 찬양도 한다.(간지 찬양, 재평가 이런 거 말고요. 진짜 '숭배', '맹신')

하지만
정신나간 소리를 해도 되는 게 표현의 자유고,
정신나간 소리를 까도 되는 것 역시 표현의 자유다.

의견 표출과 그에 대한 비판이 자유로울 때, 당연하게도 의견 자체가 늘어난다.
'상호텍스트성'이라는 말도 찾아보자. 다양한 의견이 세상을 거대한 토론장이나 회의장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토론과 회의를 통해서 독단보다 훨씬 더 검증되고 다듬어진 결론이 나온다.

만세로 이어나가야할 보물은 어떤 대단한 국가가 아니라.
자주 시민과 표현의 자유일 것이다.

비판은 곧 자정 작용이지만, 표현의 자유 없이는 도저히 성립할 수가 없다.
표현의 자유가 있더라도 시민이 의식이 없어 입을 다문다면 유명무실하다.

[큰 형님(영어로 빅 브라더였던 것 같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당연히 까여야 할)중국을 예로 들자면 한나라, 청나라가 더 이상 없다고 슬퍼하는 사람은 없지만,
자유와 인권이 없어 슬퍼하는 사람은 전인류의 89.347013%를 넘는다.
그에 더해서 중화 만세, 중공 만세라는 말이 그 자체로 세계와 평화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야마토 반자이, 텐노 반자이라는 말과 정말로 똑같다. 억압과 패권을 정당화하고 그 기반이 된다.
중국은 서방 세계가 인원 운동가와 소수 민족을 탄압하는 걸 방해한다는 이유로, 독재국가들을 비호하고 있다.
서방이 선이나 정의라는 말 역시 동의할 수 없지만, 중국이 악이나 불의라는 말에는 아주 쉽게 수긍할 수 있다.

러시아도 중국이 부러운지 함께 독재국가들을 비호하고, 시민의 비판을 막기 위해 (자칭 불법)시위에 대해 150배라는 벌금 폭탄을 먹이려고 한다.
보수언론이고 진보언론이고 까는 데 주저함이 없는, 누가봐도 명백한 악법이다. 핵물질 소지보다 벌금이 훨씬 더 크다.
옛소련을 그리워하다가는 낡은 옛소련처럼 무너질지도 모른다.
(한국에도 복면금지법을 적용하니 말자는 말이 있었다. 잊지 않았다. 프랑스에는 복면을 넘어서 부르카 금지법이라는 인종차별악법을 정말로 도입했다. 위에 말했듯 서방 세계가 선이나 정의라는 말 역시 동의할 수 없다.)

초광속 함선과 초고출력 레이저로 무장한 은하제국도 무너지는 데 당신들이 안 무너질거라고 생각하지마라.
당신들은 말 그대로 모래 위에 모래로 성을 쌓고 있다. 설계도를 검토해줄 사람도 없이.

찬가, 특히 자기 자신을 향하는 오만함은 희고 달지만 건강을 망치는 백설탕이고,
비판, 특히 자기 자신을 향하는 반성은 검고 먹을 수는 없지만 물을 맑게 정화해주는 숯과도 같다.
실제 주관보다 순화한 표현이다.
위의 예들에서 보자면 오만한 자기 찬가는 정말로 아편보다 심각한 마약이다.

한줄요약: 비판할 자유 내놔. 찬가하라고 강요하지마. 그냥 찬가 부르지도마.

후기각본:
[개인]

토끼!

오징어!

[자아비판권유]

'나는 나의 죄를 세었다. 자, 이제 너의 죄를 세어라.'


바다를 더럽히는 인류. 너의 죄를 세어라징어!
(왜곡입니다. 이건 그냥 삿대질.)


이렇게 보니까 라이더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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